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 야구 잘되는 기아타이거즈!!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사진출처 : 스포츠조선 야구 잘되는 기아타이거즈!!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7월 21일 (토) 후반기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던 기아타이거즈가 주말시리즈 2경기만에 위닝시리즈를 확보하였다. 1회에 최형우의 선제투런과 버나디나의 땅볼타점으로 3득점을 선취하고 불안불안할 때마다 병살을 끌어내 위기를 넘어가고 8회초까지 3:2의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고 있을 때 기아의 약속의 8회의 드라마는 다시 시작이 되었다. 집중력을 잃지 않은 기아타이거즈가 8회에만 5점을 추가하며 8:2로 멀찌감치 달아나고 여유있게 임기준이 9회를 3타자로 마무리하며 기분좋은 위닝시리즈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날 아쉽게 넥센의 승리로 인해 5위로 올라가지 못하긴 했지만 이렇게 승리방정식이 그대로 가게.. 2018. 7. 21. 주말첫경기를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던 기운을 이어가 연승에 도전하는 기아타이거즈 사진출처 : 엑스포츠뉴스 7월 21일 (토) 주말첫경기를 KT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던 기운을 이어가 연승에 도전하는 기아타이거즈 어제의 경기를 곱씹어 보면 파격적이었지만 나름 이상적인 경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였다.솔직히 어제 경기를 예상한 필자도 임창용이 3~4이닝 이후에는 팻딘이 롱릴리프 그리고 윤석민의 마무리의 구조를 예상을 하였는데어제는 생각했던 것 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당연 으뜸은 임창용의 놀라운 구위와 이닝을 끌어가는 힘이 가장 주요했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이런 좋은 분위기에서 21일 (토) 주말 두번째 홈 6연전중 5번째 경기에 선발로 한승혁이 등판하게 된다.한승혁 역시 뒤에는 팻딘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4~5이닝 버텨주고 팻딘 2.. 2018. 7. 21.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22년만에 선발복귀한 임창용 7월 20일 (금) 그야말로 깜짝 선발 임창용이다. 팻딘을 계투로 돌리고 임창용을 선발로 기용하는 부분에 있어서 전날의 경기에 팻딘을 계투로 사용하지 않았던 의문이 조금이나마 사라지게 되었다. 사실 승리를 위해서라면 끊어주는 역활이 중요했는데 투수교체 시점이 한 박자 느리게 나온 것도 있었는데 임창용을 선발로 출전시키기 위한 계산이 깔린듯 했다. 모쪼록 임창용 현역 최고령 선발투수로 나서니 만큼 체력적으로 무리하지 않고 뒤에는 팻딘을 포함 젊은 계투진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2~3이닝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투구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 경기에서 부터 반전이 일어나 연쇄반응이 일어났으면 하는 희망한다. 2018. 7. 20. 투타 밸런스 붕괴로 후반기 첫시리즈 루징패로 마무리 사진출처 : 스포츠Q 7월 19일 (목) 후반기 첫 삼성과의 시리즈에서 투타의 밸런스 붕괴로 인해 루징시리즈 기록 연이틀 투타의 밸런스가 붕괴되 패배를 기록한 기아타이거즈 2018시즌은 리빌딩을 위한 시리즈로 마무리해야 할 것인가?? 시리즈 시작과 함께 승리를 챙겨 간격을 벌려놓는가 했으나 연이틀 패배를 맛봄으로써 오히려 간격이 줄어들어 이제는 7위 삼성에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까지 치닫게 되었다.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고 하면 넥센도 2패를 당하면서 승차는 아직까지는 가시권에 있다는 것이지만 순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투타의 밸런스가 붕괴가 되었고 찬스에서 해결을 해줄 사람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하지만, 최형우나 안치홍 버나디나는 어느정도 본인의 기량을 해주고 있는 점에 있어서 다행.. 2018. 7. 19. 후반기 3선발 임기영, 첫 시리즈 위닝과 루징의 갈림길 그 결과는?? 사진출처 : 오쎈 7월 19일 (목) 후반기 첫 시리즈 위닝과 루징의 갈림길에 임기영이 선발로 나선다. 첫 시리즈의 종착역은 위닝일까? 루징일까?? 임기영의 투구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작년시즌 깜짝 호투를 보여준 임기영이 전반기에는 다소 실망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서서히 페이스가 올라오고 있는 중이기에 기대감이 커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제의 경기에서 타선의 무기력함과 수비의 떨어지는 집중력으로 발목을 잡힌 기아타이거즈 오늘의 경기에서는 집중력을 높이고 응집력을 키워서 첫 시리즈 위닝과 함께 주말 홈 3연전의 승기를 이어갈 수 있기 위해 힘을 내야할 것이다. 오늘 저녁에 있을 후반기 주중 첫 3연전 시리즈의 경과가 주목이 되는 부분이다. 2018. 7. 19. 깔끔한 패배.. 풀리지 않는 김선빈 사진출처 : 뉴시스 7월 18일 (수) 삼성과의 후반기 첫시리즈 광주 (홈)에서 상코하게 출발하였으나, 삼성의 신인 양창섭에게 힘한번 써보질 못하고 패배했다. 오늘 경기의 패배는 수비집중력이 떨어진 것과 공격력의 응집이 떨어진 경기가 패배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오늘의 경기를 보고 있자니 답답할 지경이었다. 물론 선수들이 일반인들보다는 잘하겠지만은 선수의 의욕이 일반인 팬들보다 더 낮은거 같아 실망감이 큰 경기였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오늘의 경기중에 안타까운 것중에 하나는 김선빈 선수이다. 주력이 느린 선수가 아님에도 이번시즌 내내 병살타를 많이 생산해 내고 있다. 작년에 타율 1위인 선수가 올 시즌에는 병살타가 너무 많이 나오고 있다. 그냥 병살타를 치더라도 힘겨운데 찬스를 이어나갈 상황에.. 2018. 7. 18.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